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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새해인사말 어떤것이 좋을까

LEARN AND GIVE 2017. 1. 13. 10:24

항상 한 해가 끝나는 12월에는 성탄절과 송년회가

있으며, 더 불어 문자로 주고 받는 새해 인사말이 있지요

그 중에서도 우리들이 가장 많이 쓰는 문구는

"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"  아닐까요!




이외에도


새해에는 행운과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.

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어지길 바랍니다

가정에 행복과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


 2017년 정유년에는 좀 더 색다른 새해인사말이 어떨까요?


2017년 정유년에는 2016년 못다한 꿈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.

새해에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. 

2017년 정유년에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대한인임이 자랑스런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.

건강하세요. 행복하세요. 당신곁에 언제나 제가 있겠습니다. 올해도 화이팅!!!


매년 고민하는 새해인사말 나름 정리해 봤습니다.





2016년이 어수선한 정국으로 인해 정신없었습니다.

드라마보다 더 막장으로 보였으며, 까고 까도 나오는

양파와 같은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았습니다.



 2017년 정유년 새해 인사말 




2016년 병신년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

촛불, 탄핵, 세월호, 7시간, 국정농락, 뇌물, 성형, 승마, 블랙리스트, 헌재, 특검 등 

전방위적으로 들어나는 이 모든 못난 작태들이 

2017년 정유년에는

올 클리어 되길 희망하며, 자라날 우리 아이들에게

투명하고 정직하고 살 만한 대한민국의 원년이 되길 희망합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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