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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드업 디스플레이(HUD), 운전자 편의 제공 아프로뷰(APROVIEW)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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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드업 디스플레이(HUD), 운전자 편의 제공 아프로뷰(APROVIEW)

LEARN AND GIVE 2016. 11. 9. 14:12

고급차량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급옵션

운전자 전방 유리에 비춰지는 속도계와 네비게이션, RPM 계기를

이젠 일반차량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기존 계기판과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차량 같은 경우 

운전 중 머리를 숙이던지 눈을 아래로 내려 확인해야 했습니다.

이로인해 전방주시 소홀로 인해 사고도 많이 발생했지요.







이렇게 만들어진 HUD 즉 헤드업 디스플레이라는 장치인데요.

기존 고급세단에 장착되어 있는 제품이 워낙 고가라

일반차량에는 옵션조차 없었던 제품을 

한국 중견기업이 개발해 저려한 가격에 보급하고 있다고 합니다.





<이미지참조 : http://aproview.co.kr/mobile/default.asp  아프로뷰(APROVIEW)>


이 제품은 운전석 앞 부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제품으로

전방 2.5~53m 정도 거리에 빛으로 투영해 운전시 운전자가

전방주시에서 벗어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도와주는 제품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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